주말에 트포보고 왔답니다. 므훙/ㅂ/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트포는 원이 진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대장님, 블비야. 오토봇 대원들이여 그대들은 진정 나의 선샤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시간동안 신나게 하닥거렸네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전 좀 지각하는 바람에 지인들에게 혼났답니다ㅇ<-<
비온다고 버스가 그렇게 밀릴 줄 몰랐죠ㅠㅠㅠ 게다가 사실 30분정돈 일찍 탈 수 있었는데 말이죠.
버스터미널까지 가기위해 타려고 기다렸던 마을버스가 고장났다고 사람들 안태우고 검사받으러 슝- 지나간거 있죠^ㅂ^
다음차는 30분 후에 왔따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예정보다 30분 늦게 탄데다 비가 오는바람에 평상시보다 20분 더 걸려서 서울 도착. 축- 50분 지각^ㅂ^
아침부터 영 운이 안따라줘서 엉엉 울면서 뛰었는데 다행히 다즠이의 행운에 묻어가서 아슬아슬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ㅠㅠㅠ
영화관 깜깜해지고 좌석에 앉으니까 정말 곧바로 시작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밤을 새고 간지라 영화볼때 졸면 어쩌나 정말 걱정했는데 왠걸, 눈이 반짝반짝 초롱초롱, 이렇게 진지하게 집중해본거 트포2 상영이래로 참 오랜만이구나/ㅂ/
그냥 절로 몸과 마음의 피로가 싹 풀리고 블비야ㅠㅠㅠㅠㅠㅠㅠ를 외치면서 손을 뻗고 있던 제가 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포는 그저 모두 보배스럽네요ㅠㅠㅠㅠ 6시간동안 앉아있는건 좀 힘들었지만 눈과 귀는 즐거웠으니 충분히 만족합니다/ㅂ/
정말 대장님께 으스러지게 한번 안겨봤음 좋겠고(..) 사이드는 진짜 매끈한게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나게 보고나선 전 시체처럼 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고 난후엔 의욕만빵이 되어 콘티 좀 많이 짤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온리전까진 아직 멀었자나...ㅇ<-<